지난 겨울부터 준비한 테드엑스건국이 가시화 되고있다.
3월 26일 건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다.
혼자선 절대 할수 없던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협업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지식나눔 운동! TEDxKonkuk.
소셜미디어가 아니었더라면, 시작될수도 완성될수도 없었다.
지금! 워드프레스 기반의 웹사이트 www.tedxkonkuk.com에서 현장접수중이다.
물론~ 구글독스로만들어진 코드를 임베딩한 것이다.
키노트와 프리미어로 만든 홍보영상은 비메오와 유튜브로 퍼지고 있다.
이 모든것이 놀랍다.
'대학이야기 > 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노트는 진정성, 신입생 강연회를 마치고.. #1 (0) | 2011.03.20 |
---|---|
제2회 신입생강연회가 이틀남았다. (0) | 2011.03.15 |
우리동네를 시작하다. (0) | 2011.03.07 |
요즘 집단지성, 협업의 위력을 느낀다. (0) | 2011.02.23 |
우리동네 홍감독이 전합니다. (2)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