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우리동네'가 시작되었다.
2007년 kibs로 모였던 친구들과 새롭게 시작하는 영상창작집단.
나는 이번에, 홈페이지 관리와 소셜미디어 네트워킹을 맡게 되었다.
4년의 시간이 흘렀고 각자 전 과는 달리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한 우리들...
이제 제법 연출자 간지를 내는 종수, 기자다운 글을 써대는 정민이 형
그때나 지금이나 감성넘치는 영상을 편집하는 영진이 형...
다큐멘터리에서 소셜미디어로 오지랖을 확장한 나...
이제 그 모든 성장을 온라인으로 나눌 차례다.
스팩이 아닌, 스토리를 도전하는 우리들.
기대해달라. 또한 기도해달라.
www.uritow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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