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삼아 만든 것은 아닌데, 하다보니 장난이 되어버린 기획서...
스팩에 지쳐버린 우리 또래 친구들에게 새로운 메세지를 쉽게 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끄적거리다,
결국 과제까지 내어버린 그 것.
바쁜 와중에 즐겁게 끄적거리고~ 그리고 제출했던 과제....
이 과제를 끝으로 프로덕션에 인턴으로 가게되고...이와같은 기획서가 휴지조각 만큼 영향력이 없다는 걸 알기직전!
말랑말랑한 두뇌로 만든 기획서..
혼자 가지고 있다간 흔적도 없이 사라질까봐 이렇게 공유하고, 또 발전시켜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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